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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이솔이가 SNS를 통해 이별과 관계의 지속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서로의 차이를 알면서도 곁에 머무는 선택을 강조한 내용으로, 해당 글만으로 부부 관계의 변화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솔이가 이별과 인연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감상과 함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관계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의지를 이야기했다.
이솔이는 10월 1일 SNS에 영상과 글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러 가지와 이별을 준비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에 오래 남는 것들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관계를 유지하는 선택에 무게를 뒀다.
이솔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의 지속이 감정만으로 이뤄지기보다 의지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상대를 모두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곁에 머물기로 결심하는 일이 관계를 이어가는 의미라는 취지다.
글에 등장하는 이별이라는 단어를 부부의 결별과 곧바로 연결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공된 내용에서 이솔이는 박성광과의 이혼이나 별거를 발표하지 않았으며, 관계를 지키려는 선택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했다.
이솔이는 앞서 SNS 표현을 둘러싸고 제기된 이혼 추측에도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잘 지내고 있다며, 과거를 지우고 싶다는 취지의 표현은 생각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사용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했다.
그러나 과거의 해명만으로 현재의 사적인 관계를 확정할 수도, 이번 글의 일부 표현만으로 반대의 결론을 내릴 수도 없다.
공개된 글의 내용과 실제 혼인 관계의 변화는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
이번 글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이별에 대한 감상과 관계를 지속하는 의지에 관한 생각이다.
이를 이혼의 암시로 단정하거나, 반대로 특정한 부부 관계를 보증하는 발언으로 확대하는 것은 글이 담고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관계 변화에 관한 보도는 당사자의 명확한 설명 등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 작성자: 뉴스티즌 편집팀
· 기사 작성 시간: 2026-10-02 18:34 KST
· 기사 작성 시간: 2026-10-02 18: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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