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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0.25%포인트 인상… 추가 조정은 물가 흐름에 달려
일본은행이 9월 18일 단기 정책금리를 1.0%에서 1.25%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물가 압력을 이유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밝혔지만, 시기와 속도는 경제·물가 흐름을 살펴 정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 목표를 1.0% 정도에서 1.25% 정도로 올리기로 했다.
인상 폭은 0.25%포인트이며, 정책위원 9명 중 7명이 찬성했다.
새 금리 운용 지침은 24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결정의 배경은 커지는 물가 압력이다.
일본은행은 높은 유가와 엔화 약세,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기업 간 거래가격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압력이 소비자물가에도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인상의 조건은
일본은행은 기조적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인 2%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금융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경제·물가와 금융 여건의 변화에 맞춰 정책금리를 계속 올리고 금융 완화의 정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인상 시점이나 폭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일본은행은 중동 정세, AI 관련 수요, 환율 움직임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조정 속도를 판단하겠다고 했다.
향후 결정에서는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지와 경기 회복 흐름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작성자 표기: 뉴스티즌 편집팀
기사 초안 작성 시간: 2026-09-18 21:55 KST
기사 초안 작성 시간: 2026-09-18 21: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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